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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및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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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 MBC 경영진의 공영방송 파괴음모가 지역MBC를 겨냥하고 있다. 지… 관리자 06-22 224
44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 관리자 06-22 218
43 OBS의 재허가 조건, 이제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책임이다. 관리자 06-22 197
42 적폐 드러낸 시청자미디어재단 개혁하자 - 비리 주범 이석우 이… 관리자 06-22 193
41 OBS 경영진의 ‘2017년 경영혁신 계획’에 반대한다 관리자 06-22 258
40 [OBS 희망노조 성명서] 대주주의 방송사유화 기필코 저지하겠다! 관리자 06-22 257
39 [OBS 희망노조 성명서] 대주주와의 끝장투쟁을 선포한다! 관리자 06-22 198
38 방심위는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청부 심의'를 당장 … 관리자 06-22 221
37 [성명서] 최악 중의 최악 김장겸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관리자 06-22 222
36 국민들의 요구다. 방통위는 종편 재승인 심사 똑바로 하라! 관리자 06-22 259
35 [기자회견문]불합격점 받은 TV조선, 방통위는 재승인 거부하라! 관리자 06-23 207
34 [OBS 희망노조 성명서] 백성학 회장은 시청자에 사과하고 즉각 … 관리자 06-23 345
33 경기방송 총괄본부장 사퇴에 대한 경기민언련 입장 관리자 06-23 248
32 경기방송 이사회 결정(9월25일)에 관한 경기민언련 입장 관리자 06-23 235
31 경기방송 부당해고에 대한 경기지역 제 단체의 입장 관리자 06-23 314
30 경기방송 예산 대폭 삭감하라 관리자 06-23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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