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성명서 및 논평
CUSTOMER CENTER
031.244.7632
성명서 및 논평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2 방심위는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청부 심의'를 당장 … 관리자 06-22 144
151 [OBS 희망노조 성명서] 대주주와의 끝장투쟁을 선포한다! 관리자 06-22 140
150 [OBS 희망노조 성명서] 대주주의 방송사유화 기필코 저지하겠다! 관리자 06-22 190
149 OBS 경영진의 ‘2017년 경영혁신 계획’에 반대한다 관리자 06-22 192
148 적폐 드러낸 시청자미디어재단 개혁하자 - 비리 주범 이석우 이… 관리자 06-22 137
147 OBS의 재허가 조건, 이제 최대주주와 경영진의 책임이다. 관리자 06-22 145
146 청와대의 공영방송 KBS 보도통제 녹취록 공개에 대한 전국민주언… 관리자 06-22 168
145 MBC 경영진의 공영방송 파괴음모가 지역MBC를 겨냥하고 있다. 지… 관리자 06-22 177
144 방송의 공공성과 지역성 훼손하는 SKT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중… 관리자 06-22 154
143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것은 시대를 역행하는 것이다. 관리자 06-22 152
142 MBC는 노동조합 무력화 시도 중단하라! 관리자 06-22 158
141 ‘MBC경영평가단’ 구성, 원점에서 재논의 하라 관리자 06-22 194
140 언론의 신뢰도를 하락시킬 수 있는 인천일보의 권언유착 반대한… 관리자 06-22 153
139 복면금지법 발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압수수색 규탄 새누리당 … 관리자 06-22 165
138 11.14 민중총궐기에 대한 경기일보 사설 논평 관리자 06-22 179
137 [성명] SBS와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지역 민방 편성권 침해에 대한… 관리자 06-22 194



HOME MAP ADMIN
대표 : 송성영, 원용진 | 상호 :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 사업자번호 : 135-82-72465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로 26번길 21, 북문프라자 113호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 TEL : 031-244-7632
후원 계좌 : 농협은행 301-0043-4090-61 | copyrightⓒ2020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