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지역신문 모니터
CUSTOMER CENTER
031.244.7632
지역신문 모니터
 


제목 희망근로 프로젝트 갈팡질팡 보도 - 긍정과 부정적 보도. 본질적 문제 접근 없어 등록일 20-06-16 11:29
글쓴이 관리자 조회 89

▲(1) <경기신문> 2일자 1면과 3일자 11면의 상반된 기사내용
(2) <경기일보> 2일자 사설과 <경인일보> 2일자 사설



희망근로 프로젝트 갈팡질팡 보도 - 긍정과 부정적 보도. 본질적 문제 접근 없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6개월간 공공근로 일자리 40만개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임금의 30%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경기신문>은 2일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문제점을 보도하고 3일은 ‘불황 극복’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장점을 보도했다. <경인일보>는 2일 단순보도 이후 3일 문제점을 지적했다. 문제를 제기한 기사이 내용도 대다수가 노인·여성이라는 점을 비판했다. 본질적 문제는 6개월 단순 일자리 창출은 근본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는 점과 30%의 상품권 지급은 현행 근로기준법 위반인데 이를 지적한 기사는 없었다.

<경기신문>
2일 1면 <색 바랜 희망근로> / 3일 11면 <불황 극복 희망근로 스타트>

<경기일보>
2일 2면 <도 희망근로 돌입 5만 7천여명 일자리>

<경인일보>
2일 3면 <희망근로 프로젝트 전국 일제 실시> / 3일 2면 <경기희망프로젝트 67% 50대 이상>

민주당에게 2번에 걸쳐 문제제기한 <경기일보> 언론 악법 전혀 모르는 듯
<경기일보>가 한 주간 2번의 사설을 통해 민주당을 압박하였다. 열린우리당으로 간판을 다시 달라는 선정적 제목도 모자라 민주당의 정치적 판단을 정치공세로 몰아가고 있다. 특히 언론악법을 그들만의 주장이라고 말하고였다. 국민의 60% 이상이 반대함에도 그들만의 주장이라고 의미를 축소시켰다. 언론악법이 통과되면 신문고시 폐지 등으로 지역 신문, <경기일보>에도 생존의 위기가 오는 것은 자명한데,  그래서 국민이, 언론 현업인이 반대하는 것인데 언론 악법이 무엇인지 모르나보다.

<경기일보>
- 민주당 ‘자살관련’ 정치공세는 가치관의 혼미다(1일)
"정 대표의 주장은 황당하다. 이른바 MB 악법이란 미디어관련 법안 등을 말한다. 악법이라는 것은 그들만의 주장일 뿐만이 아니라, 고인의 죽음과는 무관한 사안이다. ···도대체 뭘 사과하고, 무엇을 문책하란 것인지 알 수 없다."

- 민주당은 차라리 ‘열린우리당’ 간판 다시 달아라(3일)




[상단 사진 참고] <경기일보> 2일자 사설과 <경인일보> 2일자 사설


쌍용자동차 파업에 관한 사설
<경인일보>, 노사 간의 진솔한 대화 요구, <경기일보>와 <경기신문>, 구조조정의 정당성 강조
쌍용자동차의 파업 해결을 위해 <경인일보>는 노사의 무한 책임을 갖고 진솔한 요구를 주장한 반면, <경기일보>는 직장 폐쇄는 불가피한 조치로 노조의 결단을 요구했고 <경기신문>은 상황이 다른 타국의 자동차 산업을 예로 들며 구조조정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경기신문>
- 파멸로 치닫는 쌍용차 사태(2일)
"GM이 쇠락의 길로 들어선 이유로 노조의 지나친 경영참여와 과도한 복지비용 지출이 가장 많이 꼽힌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불황을 겪고있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자동차 업체들은 앞다퉈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 ···쌍용차가 파산하게 되면 7000명의 직원은 실업자로 전락하고 1만개에 가까운 1·2차 협력업체가 도산한다. 평택경제가 직격탄을 맞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일보>
- 쌍용차 노조 현명한 선택 촉구한다(2일)
"공생의 노력보다 공멸도 불사한다는 노조측의 막무가내식 강공책의 결과다.···사측의 직장폐쇄는···불가피한 조치로 보여진다.···노조의 빠르고 현명한 용단이 필요하다."

<경인일보>
- 진솔한 대화 아쉬운 쌍용차 사태(2일)
"전면파업에 직장폐쇄로 맞선 양측에 지금 필요한건 진솔한 대화다. 하루에 수십차례라도 만나 따져보고 물어봐야 한다. 쌍용의 파국은 비단 노사와 지역만이 아닌 대한민국 경제에도 나쁜 징조다. 노사가 무한 책임을 갖고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를 바란다."

--------------------------------------------------------------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주간논평 (2009년 6월 1일-6월 6일)
모니터대상 :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중부일보
모니터기간 : 2009년 6월 1일- 6월 6일


 
 

HOME MAP ADMIN
대표 : 송성영, 원용진 | 상호 :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 사업자번호 : 135-82-72465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로 26번길 21, 북문프라자 113호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 TEL : 031-244-7632
후원 계좌 : 농협은행 301-0043-4090-61 | copyrightⓒ2020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