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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물연대의 파업에 관한 지역언론 모니터(6.7-6.10) 등록일 22-06-14 19:23
글쓴이 관리자 조회 47
   https://drive.google.com/file/d/13vihCCIoVKQvf5NqclvSxTz1_bl3ZMDb/view… [2]

<화물연대의 파업에 관한 지역언론 모니터>

모니터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모니터기간 : 67610

 

 

파업의 부정적 이미지 부각보다는 해결방안 제시해주길

 

화물연대가 7일부터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를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했다. 안전운임제란 정부에서 화물운송 노동자들의 과로 등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운임에 대한 최소한을 정해 놓은 제도로 화물 노동자들의 최저임금과 같은 것이다.

안전운임제로 화물연대 노동자들은 과로, 과적, 과속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졌다. 대형 화물차의 교통사고도 줄어들어 시민들은 이전보다 도로에서 안전하게 된 것도 통계가 증명하고 있다. 이 안전운임제가 올 해 폐지가 될 예정이기에 경유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안전운임제 확대를 주장하며 파업을 시작한 것이다.

 

모니터 대상 일간지 모두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해 보도했다. 파업 첫날인 7<경기일보>1<화물연대, 오늘부터 무기한 총파업> - 일몰제로 도입된 안전 운임제 폐지 철회 요구물류대란 우려, <경인일보>13<화물연대 오늘부터 총파업 예고, 물동량 반등기대 인천항에 찬물> -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등 주장, <인천일보>6<오늘부터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 안전 운임 확대. 일몰제 폐지와 유류비 부담 운송료 인상 요구, <중부일보>76<화물연대 총파업안전운임 일몰제 폐지하라> - 유가인상 대책. 지입제 폐지 등 요구, 경찰 불법행위 엄정 대응방침을 보도했다.

 

 

(1)경인 7일 13면.png
경인일보 713


(1)인천 7일 6면.png
인천일보 76

  

화물연대의 입장을 모두 보도했지만 <경기일보>는 물류대란 우려, <경인일보>는 물동량 반등기대 인천항에 찬물, <중부일보>는 경찰 불법행위 엄정 대응방침을 보도하여 부정적 이미지도 보도했다.

 

 

화물연대의 입장을 상세히 보도한 <경기일보>, <경인일보>

 

<경기일보>86<“서울~부산8번 뛰어도 수중에 남는 건 100만원뿐”> 기사에서 낮은 운임대비 경유값 급등, 운행 안 하는게 이득,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제 확대, 최저 운임 보장 요구 등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주장을 자세하게 보도했다. <경인일보>92<차주 수입 늘고 근무시간 감소” vs 화주 시민에 피해 돌아간다”>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논란의 안전운임제 들여다보니- 차주와 화주의 상반된 입장을 보도해 독자에게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2)경기일보 8일 6면.png
경기일보 86


(2)경인일보 9일 2면.png

경인일보 92

 

  

갑자기 부정적인 제목으로 보도하는 지역언론

 

파업이 진행되면 파업의 이유와 협상이 되지 않는 이유를 보도해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화물연대 파업의 경우 2일째부터 부정적인 제목의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3)경기일보 부정적 파업 제목만.png

(3) 경인일보 부정적 파업 제목만.png
(3)인천일보 부정적 파업 제목만.png
(3) 중부일보 부정적 파업 제목만.png

<경기일보> 96<곳곳 물리적 충돌완성차 업계까지 불똥>

<경인일보> 82<화물연대 총파업시멘트주류 불똥 물류대란현실화>

<인천일보> 96<과격해지는 화물연대봉쇄 시위로 운송 올스톱’>

<중부일보> 87<멈춰선 화물차시멘트수출업계 물류대란 비상’>

  

안전운임제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주체가 국토부인지, 정부인지, 국회인지와 협상이 타결되지 않는 이유를 묻고 전문가의 자문을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공론의 과정을 열어주기를 바란다.

 

 


202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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