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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기지역 일간지 주간모니터(3.21-3.25) 등록일 22-03-29 16:57
글쓴이 관리자 조회 111
   https://drive.google.com/file/d/1S1S9d5OfstW3AwfPB6UP0iMPNXIotxXz/view… [46]
경기지역 일간지 주간모니터(3.21-3.25).png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주간모니터

모니터 기간 : 321-25

모니터 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경기판), 중부일보(지발위 신청사)

 

6.1 지방선거 독자에게 정보 제공한 기사

 

치열했던 대통령 선거가 끝났고 이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그동안 대선으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지방선거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신문은 독자에게 각 지역의 의제 및 특별한 사안을 보도하여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경기일보><6.1 지방선거 이것만은 해결하자>는 제목으로 215면 수원특례시 - 군공항 이전...균형 발전 날개를 펴고 싶다, 225면 양주시 동서 지역발전 불균형...차기 시장 근본적 해결책, 235면 성남시 판교 트램 개통. 대장지구 개발. 주택 정비사업 3대 과제, 245면 군포시 - 도시는 늙고 인구는 줄고...지역 발전 청사진 SOS를 보도했다. 

<경인일보>211<미리보는 지방선거 8. 특정 연령대. 성별 후보 쏠림>기사에서 후보자들이 50대 이상 남성 압도적으로. 많고 청년과 여성은 가점을 줘도 진입하기가 쉽지 않다고 보도했다. 

<인천일보><6.1 지방선거 누가뛰나>라는 제목으로 215면 군포시장 - 전통적 진보 텃밭...대선 승리 세몰이, 의왕시장 - 사수냐-탈환이냐...여야 격전지 부상. 225면 남양주시장 - 재탈환 벼르는 국힘...무주공산의 결투, 구리시장 - 진보의 텃밭. 보수 신장세...선거판 격동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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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씨 경기도지사 출마 보도한 <경기일보>


<경기일보>233면에 <강용석, 경기지사 도전>의 제목으로 엉망이 된 경기도 제대로 챙기겠다고 선언한 강용석씨의 출마 선언을 비교적 비중있게 보도했다. 경기도민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은 언론사에도 독자에게도 중요한 정보일 수 있다. 하지만 강용석씨는 몇 차례의 논란의 당사자이다. 현역 의원(기초, 광역의원 포함)들의 출마 기자회견 보다 비중있게 보도할 만큼 유권자들에게 뉴스 가치가 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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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용산 이전에 관한 서로 다른 시각의 사설 

공간이동을 넘어 국정운영의 변화를 요구한 <경인일보>

무조건 반대하지 말고 당선인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서 신속결정, 추진하라는 <중부일보>


청와대 이전이 논란이 되고 있다. 국민의 힘은 제왕적 대통령의 상징으로 국민과의 소통이 어려워 집무실을 이전하고 청와대는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공약인 만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안보와 막대한 비용 등을 문제제기하며 취임이후 천천히 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기지역의 언론사 중 <경인일보><중부일보>가 사설로 입장을 밝혔는데 입장의 차이가 있었다.


<경인일보>2119면 사설 <청와대 이전이 단순히 공간변경에 그쳐선 안 된다>에서 청와대 이전이 대선 공약으로 떠오르고 국가의 중대사가 된 것은 청와대가 구중궁궐처럼 되어 있어 시민과의 소통이 어려운 물리적 제약뿐만 아니라 대통령과 참모들과의 접촉 자체가 어려운 구조라는 이유에서다.”며 이전을 지지하는 입장을 전달하고 청와대 이전 자체를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치 않았고 국민의힘 내부에서조차 집무실 이전을 너무 조급하게 추진할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많았다.”며 반대의 의견을 전달하고 청와대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공간에서 20대 대통령의 업무가 시작된다는 것은 역사적 의미가 있다. 이러한 의미가 퇴색되지 않으려면 공간 이동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국정운영에서도 시민과 언론에 가까이 다가가고 야당과도 소통하는 새로운 대통령실의 정립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시민과 언론에 가깝고 야당과 소통하는 대통령실의 새로운 정립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중부일보>2119면 사설 <윤 당선인, 신속 결정. 추진에 도움 줘야> 사설에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 내린 결단으로 판단된다. 더구나 국민들에게 불편을 드리는 측면, 청와대를 온전히 국민에게 개방하여 돌리는 측면을 고려하면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결정을 신속히 내리고 추진하는 것이 옳을 수 있다. 현실적인 몇몇 부분들이 어렵지만 앞으로의 모든 것을 고려하면 잘한 결정으로 생각된다. 무조건 반대할 일만은 아니라는 뜻이다.···민주당의 반대처럼 증명되지 않는 얘기들에 무조건 반대만 할 게 아니다. 걱정하는 대로 큰 비용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큰 비용이 들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민주당의 문제제기를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로 치부하고 청와대 이전을 옳은 일, 잘한 결정이라도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러한 모든 얘기에는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국민을 제대로 섬기고 제대로 일하기 위한 각오와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당선인의 의지가 깔려있기 때문이다.”라며 청와대 이전에 대해 신속하게 결정하고 추진하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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