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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 선거보도 기사양은 전반적으로 증가, 정책은 검증보다는 내용중심의 받아쓰기 많아 등록일 22-02-22 14:54
글쓴이 관리자 조회 95
   https://drive.google.com/file/d/1yrZcfVV_u-cmE52PIDDylsEI95iVcGnn/view… [22]

2022 대선미디어감시연대

<선거보도 기사양은 전반적으로 증가정책은 검증보다는 내용중심의 받아쓰기 많아> 


◆모니터기간 : 2022년 2월 14일 - 2월 18일
◆모니터대상 :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모니터대상 기준 :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 신청 언론사

■ 한 기사에 복수의 후보자가 중심 보도된 경우 각각 후보자 보도 수에 넣었다정당 중심 이야기와 여론조사는 후보자 보도 수를 세지 않았으므로 주요 주제별 보도 수와 후보자 보도 수의 차이가 있음을 밝힌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대통령선거 보도 수 늘어 

지난주 (2월 14-2월 18대선과 관련한 보도는 지지난 주보다 (2월 7-2월 11전체적으로 많아졌다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고 후보자의 선거유세가 많아지면서 주제별로는 정책/공약후보행보및 판세와 관련한 보도 수가 눈에 띄게 늘었다반면에 의혹/논란/갈등과 관련한 보도 수는 줄었는데 지면 제한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추정해 본다

1. 주요 주제별 보도 수 (괄호 안 숫자는 지지난 주 2월 7-2월 11)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

중부일보

합계

정책/공약

8(6)

12(7)

12(7)

8(6)

40(26)

후보행보

7(1)

11(0)

4(4)

2(1)

24(6)

판세/여론조사

7(7)

9(3)

10(6)

12(10)

38(26)

의혹/논란/갈등

4(7)

6(8)

2(2)

4(9)

16(26)

보도량 합계

26(21)

38(18)

28(19)

26(26)

118(84)

신문사별로는 <중부일보>만 지지난 주와 보도 수가 같고,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의 보도 수는 늘었다. 특히 <경인일보><인천일보>에서 대선과 관련한 기사가 많아졌다.


지난주 214일부터 218일까지는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라고 할 수 있다. 선거법상 선거일 전 24일부터 2일간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는데 20대 대선의 후보자등록은 213일부터 214일까지였다. 14명의 후보가 등록하였다. 그리고 후보자등록 마감일 다음 날인 215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결과적으로 후보자의 선거유세와 관련해서 대선 선거운동 시작ㅇㅇ선 타고 세몰이’ ‘취약지역 ㅇㅇ방문’ ‘텃밭 ㅇㅇ방문같은 보도 제목이 눈에 많이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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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213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야권 후보 단일화를 공식 제안한 후 단일화가 쟁점이 되면서 이와 관련한 기사가 많았다. ‘불붙은 야권 단일화대선판 집어삼킨 불랙홀’’ ‘여론조사 경선 단일화제안본격 수싸움판 깔렸다’ ‘‘대선열전최대변수 단일화움직인다같은 보도 제목으로 야권 단일화에 관한 판세 보도 수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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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에 관한 보도가 많아 

주제별 보도 수가 늘어난 것처럼 후보자와 관련한 보도 수도 늘었다. 대선 모니터를 시작한 지지난 주보다 (27-211) 전체적으로 4명의 후보자와 관련한 기사가 많아졌다. 지지난 주 보도에서 윤석열 후보가 경기지역 신문사 중 가장 많이 언급된 후보였는데 지난주에도 마찬가지였다. 이재명 후보와 정책/공약과 후보행보 보도에서 비슷하게 언급되었지만, 야권 단일화와 관련한 보도에서 안철수 후보와 더불어 윤석열 후보가 많이 언급되면서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언급되었다. 

2. 후보자 보도 수 (괄호 안 숫자는 지지난 주 2월 7-2월 11)

후보자

보도 수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보도량 합계

경기일보

11(6)

10(8)

3(3)

6(3)

30(20)

경인일보

10(4)

11(5)

3(2)

3(1)

27(12)

인천일보

6(5)

7(6)

3(4)

3(2)

19(17)

중부일보

7(2)

10(6)

4(2)

1(2)

22(12)

합계

34(17)

38(25)

13(11)

13(8)

98(61)

지지난 주처럼 지난주에도 안철수 후보와 심상정 후보에 관한 기사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보다 숫자나 크기에서 적었다. 게다가 안철수 후보에 관한 기사가 다른 후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적게 늘어났다. 야권 단일화와 관련한 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꾸준히 언급되었지만, 지난주 215일 국민의당 유세 버스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해 안철수 후보의 선거운동이 중단되기도 했다. 


대선 후보들은 정책/공약, 후보행보 그리고 판세 보도에서 많이 언급되었다. 예를 들어, ‘이재명 국민통합정부단일화 맞대응’ ‘윤석렬 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할 것”’ ‘대한민국 상황은 9회말 투아웃홈런치는 4번 타자 될 것”’ ‘정부 조국사태·집값 폭등 역사적 퇴행바로 잡겠다”’처럼 후보자 이름을 맨 앞에 두는 보도 제목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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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 14명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 제공한 <경인일보> 

20대 대통령 선거 보도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거대 양당과 정의당, 국민의당 후보 중심으로 보도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선거 벽보로 대통령 후보가 14명의 사진이 유권자들에게 제공되었다. 벽보는 정당과 이름 중심으로 정보가 제공될 뿐 각 후보를 비교할 내용이 없다.

<경기일보> 183<대선 후보 선거벽보...누구를 뽑을까?> 벽보사진

<경인일보> 181<국민의 선택기다리는 14인의 얼굴> 벽보사진

<인천일보> 181<대한민국의 미래, 이 안에 있습니다>

<중부일보> 181<대선후보 선거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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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인일보>152<선관위 올라온 14...20대 대통령 누가될까?> 기사에서 각 후보의 경력, 학력, 병역/전과, 재산신고액, 납세실적을 보도해 각 후보에 대한 기본정보를 파악, 판단의 근거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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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 및 의제를 제안, 보도하기 시작한 지역언론 

- 후보자들의 공약을 보도한 <경기일보>

- 다양한 대선 아젠다를 제공하겠다는 <경인일보>

- <인천판>에만 아파트 의제를 보도한 <인천일보>

<경기일보>171<경기도 잡아야...대권 잡는다>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윤석렬, 심상정 후보의 경기도에 관한 정책을, 같은 날 3<대선 후보 410대 정책 공약 분석>을 보도하여 경기도 유권자들의 판단의 근거를 제공했다. 하지만 1면 경기도 공약에 대해 실현가능성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이나 검증이 없고, 3면은 분석이라는 제목과 달리 후보자들의 공약을 중계 보도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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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는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논의해야할 아젠더를 제시하겠다는 취지로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181<대선 아젠다 (1)정치분야 - 지방분권이 먼저다>에서 개헌 없고 재정분권 약하고...지방자치 갈 길 멀다라는 소제목으로 지방자치의 중요성과 전문가의 의견을 보도, 후보자들에게 의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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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는 돈이 돈을 부르는 불로소득이 임금 수준이 낮은 인천시민들에게 얼마나 피로감을 주고 있는지, 전국에서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인천 부동산의 문제를 짚어본다는 취지로 인천판에 <대선제언 2022 불로동자 1부 아파트>라는 제목으로 14-171면과 3면에 걸쳐 아파트 문제를 제언했다. 하지만 경기판에는 의제 제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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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1. 시세차익 평균 18130만원의 오류>, 151,3<2. 미친 집값, 그리고 석학들의 경고>, 16<3. 부의 고착화...부의 대몰림>, 17<4. 영끌, 집을 산 영혼과 못 산 영혼(1부끝)>을 보도했다.


1면에 부정적인 제목으로 보도한 <경인일보> 

<경인일보>161<코로나 때문인지, 비호감 때문인지...가던 길 가는 시민들>, 171<정치인들만 신기했나...어설픈 신기술 유세, 유권자는 실소>을 보도하여 대통령선거에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16일 보도의 경우 가던 길 가는 시민이라 보도했는데 기사에도 나오지만 영하 5도의 강추위에 수원역 출근길의 유권자들은 추위와 출근 시간 때문에 발길을 재촉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17일 보도의 경우 후보자들이 신기술을 이용했지만, 그 기술의 완성도가 떨어졌다는 내용인데 기사에는 유권자가 실소했다는 부분이 나오지 않았는데 제목에는 실소라는 제목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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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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