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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둘째 주 경기지역 일간지 보도모니터 등록일 21-09-13 17:18
글쓴이 관리자 조회 43
   https://drive.google.com/file/d/14yReLsi9NrABKPEgBf8o4VBHaAsGkrgB/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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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둘째 주 경기지역 일간지 보도모니터

모니터 대상 :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경기판), 중부일보

모니터 기간 : 96~910

 

[비슷한 행정 홍보에 이어 코로나 시국에 대기업 쇼핑몰을 띄워주는 경기지역 일간지]

경기지역 언론은 98일에 수인선 완전 개통 1주년을 맞아 수원 서부 지역에 마련된 옛 협궤철도 부지를 활용한 공원을 성공적인 행정 사례로 홍보하고, 경기 서남부 시민들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여기에 더해 99일에는 <경기신문>이 이번에 백운호수 인근에 새로 개장하게 된 롯데의 복합쇼핑몰로 인한 고용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는 김상돈 의왕시장의 인터뷰를 전했다. 다음날인 910, <경기일보><중부일보>도 이와 비슷한 시장 인터뷰 형식의 홍보 기사를 게재했다. <경기신문>과 차이가 있다면 해당 쇼핑몰과 인근 지역의 사진을 첨부하고 보다 본격적으로 그곳을 홍보하고자 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화성에 새로 들어선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경우, 방역에 소홀하여 지역 내 코로나 확산의 책임을 안게 됐고, 주변에 교통 대란을 일으키며 지역 언론에서 연일 비판 받은 바 있다. 그런데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았고, 교통 문제가 완전하게 해결되지 않았는데도 경기 지역의 언론이 같은 대기업의 대형 쇼핑몰이 개장하는 것을 두고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창출’, ‘대기업의 낙수효과등을 언급하며, 의왕시와 시장의 행정력을 띄우기 위한 목적이라 추측케 할 만큼 열기도 전부터 지역과 상생하는 쇼핑몰인 것 마냥 포장한 것은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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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대리점 점주와 노조원 갈등공산주의 색깔론 시각 보인 경기일보]

택배 대리점 점주가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대리점 점주가 노조원 12명에게 괴롭힘을 당해 우울증으로 버틸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경기일보는 6일 사설에서 점장 유서가 허위면, 노조원 12명은 심각한 피해를 받은 것이다. 그게 아니라 점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노조원 12명은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노조원이 살인자들인지 피해자들인지 수사를 서둘러야 한다며 이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한 수사를 촉구했다.

그러나 9일 주필 칼럼에서 공산당 선언의 구절을 언급하고 그들이 책을 봤을까 싶지만, 김포 투쟁의 흐름이 책처럼 갔다며 공산주의 운동으로 언급하며 공산당 선언의 작은 완성이다’, ‘자본의 멸망까지 이끌어내는 투쟁의 끝말이다며 색깔론의 시각을 보였다. 8일 사설에도 명절 택배 파업이 국민을 괴롭히는 공식이라는 제목으로 택배 노조와 파업에 대해 사건 공론화보다 부정적 시각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춰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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