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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첫째 주 경기지역 일간지 보도모니터 등록일 21-09-07 15:39
글쓴이 관리자 조회 71
   https://drive.google.com/file/d/1EOBXMMY7RxvMYi_I9Cd-kBx0Qj5wYf8z/view…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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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주 경기지역 일간지 보도모니터

모니터 대상 : 경기신문, 경기일보, 경인일보, 인천일보(경기판), 중부일보

모니터 기간 : 830~93

 

[이주노동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의무보다 고용주의 경제적 어려움을 우선한 <중부일보>]

<중부일보>는 농업 현장에 이주노동자 숙소 개선정책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숙소 환경에 대한 고용주와 노동자 간의 상이한 시각과 잠재적 갈등 요인을 살펴보는 연속 기사를 경제면에 실었다.

작년 12월 포천의 한 농장의 허술한 숙소에서 추위 속에 세상을 떠난 캄보디아 여성 이주노동자의 죽음 이후 정부는 가설건축물을 숙소로 사용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는 노동여건 개선 방침을 시행했다. 이에 많은 고용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자, 정부가 3월부터 유예 및 계도 기간을 공지하였으나, 91일부로 종료를 앞두고 다시금 고충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중부일보>는 이런 배경을 설명하며 고용주와 노동자 모두 피해를 보는 근본적인 원인을 그간 농업 인구가 줄자, 이주 노동자를 계절마다 불러들이면서도 노동 환경을 제대로 감시하지 않고 미봉책으로 일관한 정부와 지자체의 잘못이라고 본 익명의 전문가의 발언을 통해 지적했다.

그러나 농장이 영세한 경우도 있고 가설건축물이라고 꼭 여건이 열악하지만은 않기 때문에 정부의 관대한 조처가 농장주들의 불법 고용을 방지할 수 있다라는 전문가의 의견과 노동환경 실태조사에 나섰던 경기도 관계자의 노동자마다 선호하는 환경이 달라 지침을 강제할 수 없다라는 말을 인용한 것은 부적절했다. 당면한 문제를 인권 보장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고용주의 사정을 계속해서 봐주기 위한 근거로 삼으려는 것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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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이미지 홍보 다뤄 신천지와 통일교를 띄워주는 지역 언론]

이번 주는 신천지 보도가 눈에 띄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인천지역 연합회가 제공한 사진 벽화와 함께 정기적 무료 방역 봉사와 취약계층 봉사 이야기를 다루며 신천지 이미지 홍보에 앞섰다. 광고지면 중 중부일보는 '새 언약 계시록이 이루어진 곳'이며, '구원받을 곳'은 오직 신천지임을 강조했다. 인천일보 광고 지면에서는 신천지 10만 수료인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찾아와서 배운 것'이며, 작년 3월 논란이 된 손목시계 또한 한국장로회총연합 회장 황 장로 것이라고 해명하며 종교 차별임을 언급했다. 여전히 사회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 대표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가 만들어졌음을 알아야 한다.

(참고 YTN :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031001594255)

통일교 산하인 천주평화연합 인터뷰 기사는 한 면을 차지했으며, 천주평화연합을 '공생, 공영, 공의' 비전으로 다양한 봉사를 하는 NGO단체로 소개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펜스 전 미부통령 등 세계 정상급 인사가 축사를 했으며, 국내외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이미지 홍보를 했다.

(참고 노컷뉴스 : https://www.nocutnews.co.kr/news/5486672)

2번 신천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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